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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홀 여행 준비하기

마카롱얌 2025. 3. 25. 14:22

보홀

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

우기 6~10월

팡라오 국제 공항 이용

한국에서 4시간 30분

빠른 입국위해서: 온라인 사전입국서류 E-TRAVEL미리 작성

돌아오는 날엔 팡라오 공항에서 1인당 560페소의 공항세를 현금으로만 내야 함.

미리 현금 딱 맞춰 준비해 두기.

공항 <->현지숙소 간 공항 택시 없으니 미리 픽업서비스 신청하기

-> 여행사 로컬페이지에서 예약가능

환전

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후 현지 환전소에서 달러를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.

보홀에서는 신용카드 안 받는 곳이 많기에 현금 넉넉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.

한인 업체는 원화 계좌이체로 받는 곳도 있다고 함.

보홀은 리조트에서 사용할 샤워필터 필수 지참.

필터 여러 개 챙기기.

필리핀 보홀 유심/eSIM 추천

1️⃣ eSIM (가장 편리한 옵션)

✅ 추천 서비스: Airalo, Holafly

✅ 장점: 도착 후 유심 교체 없이 바로 사용 가능, 인터넷만 필요하면 최고

✅ 단점: 통화/SMS 불가 (카카오톡이나 WhatsApp으로 해결 가능)

✅ 구매 방법:

Airalo에서 "Gigago (필리핀용)" eSIM 구매 → QR코드 스캔 후 활성화

Holafly도 비슷한 방식 (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도 있음)

✅ 가격: 5GB(7일) 기준 약 10~15달러 수준

2️⃣ 현지 유심 (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)

✅ 추천 통신사: Globe, Smart (필리핀 2대 통신사)

✅ 장점: 데이터+현지 전화번호 제공, 통신 품질 괜찮음

✅ 단점: 공항에서 구매해야 함, 개통 과정 필요

✅ 구매 방법:

세부-막탄 공항 도착 후 Globe 또는 Smart 매장에서 구매

보홀 도착 후 현지 매장에서 구매 가능 (섬이라 매장이 적을 수 있음)

✅ 가격:

Globe Go+ 99 요금제: 7GB 데이터 / 7일 사용 / 약 99페소(약 2,500원)

Smart Giga99 요금제: 2GB 데이터 / 7일 사용 / 약 99페소

3️⃣ 한국에서 미리 유심 구매

✅ 네이버, 쿠팡 등에서 필리핀 데이터 유심 미리 구매 가능

✅ Globe, Smart 유심과 비슷한 요금제 제공

✅ 가격: 5일 기준 약 15,000~25,000원

📢 총정리! 뭐가 좋을까?

✅ 간편함 원하면? → eSIM (Airalo 추천)

✅ 가성비 원하면? → 공항에서 Globe 또는 Smart 유심 구매

✅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? → 한국에서 유심 구매

eSIM 지원되는 폰이면 Airalo가 제일 편하고, 공항에서 바로 개통하고 싶으면 Globe 유심 사면 됨.

발리카삭 호핑투어

거북이 볼 수 있음. 버진 아일랜드(포카리 광고), 예쁜 샷 많음

로컬페이지(한인업체) 홈페이지에서 예약.

보통 오전 6시 30분에 리조트 픽업해서 오전 내내 투어 하는 일정

돌고래, 바다거북 보며 스노클링 하고 빵조각 뿌리면 물고기 떼 볼 수 있고, 산호 스노클링도.

나팔링 스노클링

한인업체 비쌈, 현지업체 이득(알로나비치에서 영업 많이 함)

예약하면 리조트로 데리러 옴(20분 거리)

정어리떼 볼 수 있고 현지 업체들의 스쿠버다이빙 영업(1인 2000페소, 약 47000원)

고프로도 빌릴 수 있음. 한인업체는 인당 16만 원.

로컬페이지는 베이스캠프를 지어놔서 오전에 발리카삭 투어 후 베이스캠프에서 쉬고 밥 먹고 오후에 나팔링 투어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할 수 있음. 배를 탈 필요 없고 멀미할 일도 없음.

그래서 보통 하루에 2개 투어 할 수 있음.

오전 발리카삭 - 오후 나팔링

로컬페이지 상품중 [발리카삭 호핑 + 나팔링 정어리] 패키지 상품 예약하기

한인업체 장점은 대기시간이 짧고 손님 2명당 가이드 1명 붙어서 케어해 준다고 함.

픽업, 투어보트 장비, 먹을거리 등 컨디션 우수.

그 대신 비쌈.

랜드투어-놀다보홀, 로컬페이지 등 업체 예약

하루정도 시간 걸릴 듯 [ 육상투어 + 반딧불투어]

민속촌 - 로복강(배 타고 밥먹고 활쏘고, 기념품은 민속촌말고 로복강이나 안경원숭이 보호센터에 종류 많고 쌈)-짚라인(너무 재밌으니 꼭 타기)-맨메이드숲-타르시어 안경원숭이 보호센터-하우스 오브 레촌(새끼 돼지 통구이)-맹그로브숲 반딧불투어(해지면 배타고 맹그로브숲 들어감)

알로나비치-해운대 느낌

듀말루안 비치 -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느낌. 굿.

툭툭이- 외국인 관광객 2인 기준 100페소(2400원) 기본요금

10분~15분 거리 200페소 정도

500미터 정도의 가까운 거리일 경우엔 50페소로 미리 흥정하고 이용하면 좋음.

잔돈 없다고 안 거슬러 주는 경우 많으니 잔돈 미리 챙기기

달러로 받기도 함 100페소=2달러

한국인들 많이 가는 식당, 마사지샵들은 리조트까지 무료 픽업 샌딩하는 곳 많으니 그렇게 교통비 줄일 수도 있음

한식당, 크랩하우스, 디저트카페, 타이레스토랑 등 한인이 운영하는 곳 많음

쇼핑

팡라오섬에 없고 탁빌라란시티에 있음(아일랜드시티몰)

툭툭이로 편도 40분 400페소

굳이 쇼핑몰 안 갈듯.

과일

현지 과일가게에서 과일 사 먹는 것도 추천

과도, 접시 챙기기

마사지샵

한인샵 컨디션 위생 좋음

100-200페소 비쌈

무료픽드랍있어서 차이 없을지도.

라벨라스파-접근성 가성비 좋음, 저녁에 붐빔, 전신마사지보다 발마사지가 더 좋았다고

궁 바디스파-라벨라보단 좋다고. 대기실 소음 잘 들림

루나 타이거스파-가격에 걸맞은 성의 있는 마사지

니니스파-알로나에서 떨어진 곳, 픽업차량, 넓고 쾌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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